[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환경부에서 공모한 ‘2024년도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취약계층인 고령자가 많이 이용하는 순천 아랫장에 쿨링포그 미스트바를 신규 설치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