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6회 제2차 정례회 여성가족정책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 전라남도의회 김성일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1)은 지난 11월 7일 여성가족정책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미혼모 및 한부모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운영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현재 서울 3개소, 경기ㆍ충북 2개소, 대전ㆍ제주 각 1개소 총 5개 광역지자체에서는 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가 운영 중이며 충북은 자체 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