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리=AP/뉴시스] 10일(현지시간) 미국 정부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오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 사진은 바이든(오른쪽) 대통령과 시 주석이 지난해 11월14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만나 회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세계 초강대국으로 꼽히는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