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가 소 바이러스 질병인 럼피스킨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국내 럼피스킨 첫 확진 이후 발생지역이 확대되자 지역 유입 차단을 위해 관내 전체 소 사육 172농가 4608두에 대한 긴급 럼피스킨(LSD) 백신 접종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