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11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3일간 전남 내 초·중학교 5개교에 진행된 ‘학교폭력·청소년폭력 추방운동사업’의 일환으로 뮤지컬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학교폭력·청소년폭력 추방운동사업은 10여년 전부터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이 주관하며, 학교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공감하고, 예방에 대한 인지를 목적으로 운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