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죽음을 앞둔 아이와 신과의 대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영화 ‘신의선택’ 이 프라하에서 개최한 ‘골든리본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으며 현재9관왕을 달성했다. ‘신의선택’ 은 최근 미국 할리우드에서 개최한 ‘할리우드블루버드영화제’ 에서도 2관왕을 차지하면서 작품성과 신성훈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을 입증 하고 있다.
신성훈 감독은 촬영 때문에 해당 영화제에 참석 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든리본국제영화제’ 측은 신성훈 감독에게 트로피를 안겨줬다. ‘골든리본국제영화제’ 측은 ‘우리가 말 하는 ’신‘ 이라는 캐릭터를 새롭고 독특하게 설정하고 마침 마블에서 볼 수 있을 법한 스토리를 잘 구성했다. 마지막 장면 또한 뭉클했다. 굉장히 감동적인 영화다’ 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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