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보성군은 오는 15일까지 ‘2024년 청년어촌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지난해보다 4명 증가한 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어촌정착 지원사업은 창업 초기 청년 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 도모 및 우수한 청년 인력의 어촌 유치로 어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