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마스쿠스=AP/뉴시스] 미 국방부가 제공한 사진에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군이 시리아 동부에 있는 무기고를 공습해 폭발이 일어나고 있다. 미군 관계자는 이번 공격이 지난 몇 주 동안 이 지역에 주둔 중인 미군에 대한 공격이 증가하는 것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의 지원을 받는 민병대와 연계된 시설을 목표로 했다고 전했다
시리아 남동부 소재 이란 혁명수비대(IRGC) 연관 무장 조직에 대한 미군의 12일 밤 공습으로 8명이 사망했다고 13일 시리아인권관측대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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