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청 펜싱팀 최세빈(사브르)과 유단우(에뻬)가 2023-2024 새 시즌 첫 월드컵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먼저, 사브르에서 전남도청 최세빈이 13일(한국시각) 알제리 알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여자사브르 단체전에 출전해 펜싱 종주국인 프랑스를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정상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