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시티=AP/뉴시스] 막사르 테크놀로지스가 제공한 11일 시점의 가자 시티 내 알시파 병원과 그 주변모습.

가자 시티 최대 병원인 알시파 병원 경내에 아직도 피난 숙식의 시민 포함 3000명 이상이 머물고 있는 가운데 14일 아침(현지시간) 현재 병원 내에서 옆 건물도 건너가기가 위험하다고 BBC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