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는 경기불황 및 부동산 경기침체 지속으로 지방세입이 목표액 대비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 간 ‘현년도 지방세 미수액 집중정리 기간’으로 정하여 시 세입 확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