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Why Times]
최근 23년 교직생활을 담은 권영애 선생님의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이라는 책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말썽꾸러기 아이들과 왕따 아이들을 변화시킨 이야기는 요즘 교육을 걱정하는 학부모들에게 한 줄기 희망의 빛을 던져준다.
▲ [사진=Why Times]
최근 23년 교직생활을 담은 권영애 선생님의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이라는 책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말썽꾸러기 아이들과 왕따 아이들을 변화시킨 이야기는 요즘 교육을 걱정하는 학부모들에게 한 줄기 희망의 빛을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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