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우드사이드의 파이롤리 에스테이트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백악관 X]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역대 가장 생산적인 회담을 했다며 미·중 군사대화 재개 등 성과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