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담양군이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모두가 잘 사는 부자농촌’으로 가기 위해 농촌지역 광대역통합망 구축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군민들의 정보 이용환경 확대와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해 초고속 인터넷 통신망을 확충하는 ‘농촌지역 광대역통합망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