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의 ‘청년 인생 내 컷(cut)’이 ‘2023년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은 청년 주도 지역민 상생 모델 발굴, 지역특화산업 연계, 지속가능한 청년소득 창출 등을 지원해 청년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