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5~16일 이틀동안 해군 ‘광주함’에서 복무 중인 타지역 출신 장병 18명을 초청해 ‘2023년 제2차 타지역 장병 빛고을 투어’를 실시했다.

타지역 장병 빛고을 투어는 타지역 출신 장병들에게 광주의 민주정신과 문화, 역사 등을 소개해 광주에 대한 이미지 제고 및 관-군 통합방위 유대관계 강화를 위한 것으로, 지난 2010년 6월부터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