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교육환경개선위원회를 열고 유치원과 초중고 89개교의 2024년 교육환경개선사업 지원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정인화 광양시장과 이계준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백성호 광양시의회 부의장, 김보라 시의원을 비롯한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