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 재계 인사들과의 만찬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시 주석은 ˝세계는 중국과 미국의 협력을 필요로 한다˝라면서 ˝중국은 미국의 파트너이자 우방국이 될 준비가 돼 있다˝라고 강조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5일(현지시간) "중국은 누구와도 냉전이나 전쟁을 벌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