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군이 14일 남면문화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남면 주민들을 비롯해 김한종 장성군수, 고재진 장성군 의회 의장, 도‧군의원, 기관 및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남면 죽분 저수지 인근(분향리 619-2)에 위치한 남면 문화 센터는 지상 2층 규모 센터 건물과 교류마당, 커뮤니티 광장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