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도담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및 이순재 재일민단 가나가와현 지방본부 단장 등 약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일민단 가나가와현 지방본부 대표단 차담회가 열리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고국 연수를 위해 한국을 찾은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이하 민단) 가나가와현 지방본부 대표단 30여 명을 도담소로 초청해 재일민단과의 우호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