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민선 8기 군정 목표인 2032년 인구 10만 기반 구축을 위해 국회를 방문, 전방위적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삼석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면담, 고흥군 사업 건의(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공영민 군수는 17일 국회를 방문, 서삼석 예결위원장, 강훈식 예결위 간사, 이원택 예결위원과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만나, 고흥군 역점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