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지더니, 비가 온 뒤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진입하기 시작하였다. 추운 날씨를 대비해 가정에서도 전기장판과 난로 등 난방기구를 꺼내 들며 우러동 준비에 나선다.

소방에서도 월동준비라 하여, 각종 소모품 점검과 오일류 교체 등 소방차량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눈삽, 너까래, 모래주머니 등 월동장비 또한 재정비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