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 고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수경최재일)에서는 지난 11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10일간 관내 취약계층 33가구를 대상으로 태양광안전조명을 설치하였다.

이번 「우리집을 밝혀줘」태양광 안전조명 설치사업은 고달면 지역사회협의체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조명이 없고 어두워 보행 시 위험이 노출된 주택에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복지사업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