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이 지난 11월 17일 화정면사무소에서 화정면이장단과 화정면사무소, 여수시청, 여수해수청, 선주사 대표와 함께 간담회를 갖고 화정면 여객선 운항시간표 조정 및 평일 결항된 사도 여객선 운항 등 정상화를 촉구했다.

주종섭 의원은 지난 13일에도 여수지방해양수상청(이하 ‘여수해수청’)을 방문하여 화정면 주민들의 의견 수렴 없이 여객선 운항시간이 변경돼 불편을 초래한 건에 대해 강력히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