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 서울어린이병원(원장 이택영)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오산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백미 20kg 100포를 기탁했다.

오산 서울어린이병원 쌀 기탁식

기탁된 백미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와 관내 아동복지시설 14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