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국외 출장 2일 차인 17일, 노관규 시장 일행이 샌프란시스코 도심에 위치한 이케아의 모회사 ‘잉카그룹’과 8개의 급커브길로 유명세를 얻은 ‘롬바르드 거리’를 찾았다.

잉카그룹은 ESG 경영(환경·책임·투명경영)의 선도기업으로 “지속가능성은 이케아의 영원한 테마”라는 경영 철학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