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남도립미술관은 2024년 2월 18일까지 ‘황영성 초대전: 우주 가족 이야기’를 개최한다.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원로작가 황영성 화백의 초기 구상회화 작품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최근 작품까지 회화, 설치, 아카이브 자료 등 총 110여 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