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시티=AP/뉴시스]가자시티 알시파 병원에 지난 12일 산소 부족으로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지 못한 팔레스타인 조산아들이 일반 아기 침대에 뉘여 있다. 이스라엘군이 18일 가자시티 알시파 병원의 의사, 환자, 실향민들에게 1시간 안에 병원에서 대피하라고 통보, 대규모 공황과 공포가 빚어지고 있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보도했다.
가자지구의 한 보건 관계자가 18일 가자지구 최대 알시파 병원의 환자들과 직원, 집을 잃고 대피한 피난민들이 병원을 떠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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