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시티=AP/뉴시스]가자시티 알시파 병원에서 12일 신생아동 단전으로 조산아 등 30여 명의 신생아들이 인큐베이터 없이 그냥 외과병동으로 옮겨졌다. 31명의 신생아들이 19일 알시파에서 철수했다고 국제 기관들이 말했다.

가자 시티의 알시파 병원에서 전기와 장비 부족으로 일주일 간 생명을 위협 받는 상태에 놓여 있던 31명의 신생아들이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19일 팔레스타인 적신월사(PCRS)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