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삼)은 강진미래교육지구 공생한마당 주간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역 예술인이 학교로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을 11. 13.(월)부터 17.(금)까지 관내 15개 유·초·중학교에 지원했다.
강진에는 영랑 김윤식의 감성을 이어받는 문화예술 인적·물적 교육자원이 다양하다. 강진교육지원청은 강진군 문화예술 레지던시 예술인을 통하여 지역의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와 지역별 문화예술 소양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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