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지난 11월 19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개최한 마지막 솔로몬의 선택 행사(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가 5차례 주선한 미혼 청춘남녀 만남 자리인 ‘솔로몬(SOLOMON)의 선택’이 총 99쌍(총 230쌍 중 43%) 커플을 탄생시키면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