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의 사용기한인 12월이 다가옴에 따라 카드 사용 당부에 나섰다.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전남 도내에서 계속해서 2년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1995∼2004년 출생자에 대해 소득에 상관없이 연간 20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