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6일 진행된 경제투자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전과 관련하여 도(道)에서 이전 부지 오염 사실을 알고도 매입을 급하게 추진한 정황을 포착했다.

김도훈 의원

은 지난 14일 일자리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단은 이전 부지가 오염된 사실을 알고도 토지를 매입하였으며, 매입 과정에서 이사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았음을 확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