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나연, 이건오)는 지난 16일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식사준비가 어려워 영양불균형에 처하기 쉬운 홀몸노인에게 친환경 재료로 8종의 밑반찬을 만들어 제공하는 운남면 맞춤형복지서비스 특화사업이며, 11월은 트리플영농조합법인 기승서 대표가 기증한 고구마와 함께 전달됐다.
무안군 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나연, 이건오)는 지난 16일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식사준비가 어려워 영양불균형에 처하기 쉬운 홀몸노인에게 친환경 재료로 8종의 밑반찬을 만들어 제공하는 운남면 맞춤형복지서비스 특화사업이며, 11월은 트리플영농조합법인 기승서 대표가 기증한 고구마와 함께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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