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로 한옥 마을사랑채 오픈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17일 금남로4가에 소재한 옛 전통 한옥 건물 등 3개 동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충장동 시내로 마을사랑채’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이병훈 국회의원과 임택 구청장을 비롯해 선종철 충장동 마을사랑채 운영협의체 위원장과 위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