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겨울의 문턱인 지난 17일 ‘함께하는 10만 수료, 다시 보는 10만 수료’ 사진전이 열린 가운데 급성장하는 신천지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 가운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10만 8084명 수료식 현장의 사진이 전시됐다.
이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지파장 이정우‧신천지 광주교회)는 시민들을 초대해 ‘신천지 연말 초청회’ 행사와 함께 행복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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