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나주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지난해에 이어 문평면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릎보호대를 후원했다.

나주시 문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한전KPS에서 무릎 관절 악화로 일상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 40가구에 300만원 상당 스프링 무릎 보호대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