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지난 11월 13일 영암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영암 가야금산조기념관 공연장에서 '생태관광자원 발굴 아카데미'를 개최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고유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관심을 불어넣기 위한 강연으로 12월 7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