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정인화 광양시장이 ‘바이바이(bye bye)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가 지난 8월부터 시작한 범국민 실천운동으로,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동작을 담은 사진과 함께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