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알시파 병원 아래 55m 지하터널 찾았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최대 의료기관인 알시파 병원에서 찾아낸 지하 터널의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또한 이스라엘군은 알시파병원에 외국인 인질이 억류되었던 동영상도 공개했다. 이스라엘군 측은 이 병원이 하마스의 테러 활동에 사용된 증거라고 재차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