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뭄/김승룡 기자]17일, 라트비아 건국 105주년 국경일 행사가 개최된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아리스 비간츠(Aris Vigants) 라트비아 대사가 한문화진흥협회 정사무엘 회장에게 양국의 문화외교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라트비아 대사는 "정사무엘 회장의 양국 문화외교에 대한 지원으로 매년 성공적인 문화교류를 할 수 있었다“며 정 회장의 공로를 높이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