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고흥인구 10만의 기반구축’을 위한 ‘주민․행정․기관’ 상생 ‘고흥愛 주소갖기 운동’을 추진한다.

 ‘고흥愛 주소갖기 운동’ 설명회(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군은 지난 20일 고흥교육지원청과 농어촌공사고흥지사 방문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관내 공공기관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고흥애(愛) 주소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