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임광묵)은 전라남도 무안군에 위치한 롯데아울렛 남악점(점장 김광희)으로부터 학대피해아동들의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16일(목), 밝혔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목포시를 비슷한 전라남도 내 학대피해아동가정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