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호남‧제주 지역의 주류제조업체 290여 개소를 대상으로 11월 22일 ‘2023년 주류안전관리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주류제조업체 영업자에게 식품관련 최신 규정 등을 안내해 업계의 위생‧품질관리 수준 향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