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 상하수도사업소가 가뭄, 수질 문제 등 수도사고 발생에 대비해 지방상수도 비상 공급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봉래면 예내정수장(사진/고흥군 제공)

이 사업은 봉래면 신금제와 교동제 물을 예내제로 송수하기 위해 송수관로 설치, 가압장 설치 등 총사업비 95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