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아비브=AP/뉴시스]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하마스에 억류된 인질들의 친지들이 조속한 인질 석방을 호소하고 있다.이스라엘 내각이 인질 일부 석방을 조건으로 임시 휴전하는 내용의 협상안을 승인했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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