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시,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 등 전남 서남해안 섬벨트 4개 시‧군이 섬 지역 미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상생의 자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남해안 4개 시‧군(목포시,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이 주최하고, 2028 세계섬엑스포유치추진위원회(위원장 이한철)가 주관한 ‘제4회 서남해안 세계 섬 포럼’이 지난 21일 신안군 자은면 라마다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