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장흥 무산김’ 생산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장흥 무산김은 유·무기산을 쓰지 않는 친환경 김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착한김’이란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