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급 뇌성마비를 가진 무용가이자 퍼포먼스 아티스트인 강성국 작가가 생애 첫 번째 글꼴 전시를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갤러리에서 연다.
이번 전시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작가가 최근 흥미롭게 생각하고 있는 ‘부정형의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일급 뇌성마비를 가진 무용가이자 퍼포먼스 아티스트인 강성국 작가가 생애 첫 번째 글꼴 전시를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갤러리에서 연다.
이번 전시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작가가 최근 흥미롭게 생각하고 있는 ‘부정형의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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