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죽음을 앞둔 아이와 신과의 대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영화 ‘신의선택’ 이 프라하에서 개최한 ‘골든리본국제영화제’에서 신성훈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으며 기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전 세계 감독들과 배우들의 꿈의 무대로 손꼽히는 미국 ‘박스 오피스 어워즈’ 에서 3관왕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극중에서 ‘신’ 역을 맡아 열연한 서주형 배우가 ‘신의선택’ 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을, 김해인 배우가 ‘신의선택’ 으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게 됐고 신성훈 감독은 ‘신의선택’으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게 됐다. 미국 박스 오피스 어워즈는 전 세계 수 많은 영화제에서 가장 많은 호평을 얻은 점수와 해외 영화제 관계자들의 추천과 감독의 작품성과 배우들의 연기력과 편집 등을 통합하여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작품들이 부문 별로 선정되어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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